이런 일들이 유사시에 벌어진다면 아찔할 뿐이다....
자만 버리고 내실을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해 개발 중인 차세대 상륙돌격장갑차(KAAV-2)가 그제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시험운행 중 침수돼 2명이 사망했다....
지팡이를 짚고 법원으로 들어갈 때만 해도 처연한 마지막 뒷모습이 되겠구나 싶었는데....
[사진 뉴스1] 차기 상륙 장비 포항서 시험 중 침몰....
‘이터널 메모리는 자국 다큐 최고 흥행 기록을 썼다....
이렇게 되는 것은 위의 구조와 중력 때문이다....
그러니 오른쪽으로 누우면 위 속 액체가 십이지장으로 쏟아져 들어가기 더 쉽다....
검은 비닐봉지를 바리바리 싸 들고 나오면 민생이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....
예방 대책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....
강정현 기자 문제는 이제 진실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점이다....